광주 첨단도서관이 2026년 제2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6개 강좌에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성인부터 초등학생까지, 강좌별 맞춤 대상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골라 들을 수 있다. 성인 대상으로는 △민화교실: 전통채색화(15명·재료비 3만 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회화교실(20명·교재비 2만 2천 원) △수필도 메모처럼(15명·재료비 없음) △생생 살아있는 우리역사(20명·교재비 2만 원)가 열린다.
시니어를 위한 강좌로는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법(15명·재료비 없음)이 마련됐다.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카카오톡 활용,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사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그림책 놀이(15명·재료비 1만 원)도 운영한다.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책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수업이다.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접수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https://edu.gwangsan.go.kr)에서 받는다. 홈페이지 로그인 뒤 강좌검색에서 '첨단도서관' 또는 강좌명을 입력하면 된다.
강좌는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첨단도서관 시청각실, 문화교실Ⅰ, 어린이실에서 각각 8회씩 진행된다. 다만 정원의 절반 미만이 접수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눈여겨볼 점
전 강좌 수강료는 무료지만, 일부 강좌는 재료비나 교재비를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강좌별로 천차만별이니 신청 전 강의계획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문의: 첨단도서관 (062-960-8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