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저소득층 성인에 평생교육 기회 제공···2026년 교육이용권 1차 신청 시작
광주광역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성인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1차 모집으로,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에서 어른들도 공짜로 배운다! 평생교육이용권 신청받아
광주에 사는 어른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서관, 문화원 등에서 배우는 데 쓰는 '교육 쿠폰'이 나눠진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마치 '교육용 상품권'이나 '쿠폰'과 같다. 이 쿠폰을 가지고 지정된 교육장소에 가면 컴퓨터, 외국어, 요리,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 보통 이런 수업들은 돈이 꽤 들지만, 이 쿠폰이 있으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특히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는 가정(기초생활수급자)의 성인(19세 이상) 을 주로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배우고 싶어도 못 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뜻이다.
나에게 혹은 우리 가족에게 해당될까?
광주에 살고 있는 성인이라면, 시에서 정한 소득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보자.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어떤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는 광주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https://www.lllcard.kr/gwangju) 에 들어가면 자세히 나와 있다. 궁금한 점은 광주시 교육지원정책과에 전화로 물어볼 수도 있다.
이번에 접수하는 것은 2026년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미리 홈페이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은 말
- 평생교육: 학교를 졸업한 성인들이 계속해서 배우는 모든 학습. 직업 기술, 취미, 인문학 등이 포함된다.
- 바우처(이용권): 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병원 진료권, 교육 쿠폰 등이 있다.
-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이 매우 어려워 국가에서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 등을 지원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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