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4월) 중 새 수달이 공개될 예정이에요. 가을에는 '달순이'와 함께 새 생태공간에서 두 마리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됩니다. 봄 가족 나들이 코스로 추천!
광주 우치동물원 수달 새 식구 왔어요…이달 중 만나봐요
광주 우치동물원이 멸종위기 Ⅰ급·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을 새 가족으로 맞아 이달 중 방문객에게 공개한다. 경남 함안에서 구조된 수컷 수달로, 가을에는 기존 수달 '달순이'와 함께 새 생태공간에서 지내게 된다.
누가 이용할 수 있을까?
경남서 구조된 수달, 광주 우치동물원 새 가족 됐어요
경남에서 구조된 수달이 광주 우치동물원 새 식구가 됐다. 이달(4월) 중 직접 만날 수 있다.
수달은 강이나 하천에 사는 귀여운 동물이다.
이 수달은 작년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강가에서 아기 때 발견됐다.
사람 손에서 자라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졌고, 결국 광주 우치동물원이 새 집이 됐다.
이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다.
우리나라에서 살아있는 개체가 매우 적어 특별 보호를 받는 동물이다.
천연기념물 330호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
- 장소: 광주 우치동물원
- 공개 시기: 이달(4월) 중
- 입장: 우치동물원 일반 방문 (별도 추가 요금 없음)
우치동물원에는 이미 '달순이'라는 암컷 수달이 살고 있다.
달순이도 2021년 광주에서 구조된 수달이다.
가을에는 두 수달이 새로운 생태공간으로 함께 이사할 계획이다.
봄 나들이 겸 우치동물원에서 귀한 수달을 만나보자.
알아두면 좋은 말
-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 우리나라에서 거의 사라져가는 동물. 나라에서 특별히 보호한다.
- 천연기념물: 나라에서 소중히 지켜야 할 동식물·지형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
- 인공포육: 사람이 직접 돌보며 키우는 것. 야생에서 혼자 살아남기 어려운 동물에게 사용한다.
이용 꿀팁
혹시, 가족분도 해당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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