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2동 작은도서관에서 주말에 근무할 자료정리원을 선발해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농성2동 주민센터는 3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2026년 농성2동 작은도서관 주말 자료정리원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를 게시하며 선발 결과를 알렸다. 합격자 명단은 동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주말 동안 도서관 자료를 정리하고 이용자를 안내할 인력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농성2동 관계자는 "도서관이 주말에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며 "합격자 분들의 열정이 지역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농성2동 작은도서관은 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다은 기자 song.de@kore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