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빛고을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학금은 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계곤란 학생이 대상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지원 대상은 공고일(4월 29일) 기준으로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어야 한다. 또 광주광역시 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대학생 5명과 고등학생 25명이다.

얼마를 받나

장학금은 대학생 각 200만원, 고등학생 각 80만원이다. 총 예산은 3,000만원 규모다. 별도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되며, 선정되면 본인 명의 예금통장으로 현금 지급된다.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장소는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므로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공고일 이후 발급분) ▲본인 명의 예금통장 사본 ▲생계곤란 증빙자료(수급자증명서, 한부모가정증명서 등) 각 1부다. 등본에서 전입일 확인이 어려우면 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북구청 인권교육과 관계자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학금”이라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문의: 광주광역시 교육정책관(☎062-613-1162),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