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60세 이상 북구 구민을 대상으로 ‘꽃대 어른학교’ 시민가드너·도시농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평(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수강료와 재료비가 전액 무료다. 다만, 과정 운영을 위한 회비 3만 원은 강의 첫날 강사에게 직접 내면 된다. 북구청 인권교육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식물과 자연을 가꾸며 활기찬 여가를 보내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다. 시민가드너 과정은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시농부 과정은 5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실습은 북구청 본관 5층에서 이뤄진다.
신청은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bukgu.gwangju.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미 시작됐으며, 5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61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