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장애인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다락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시설·단체가 직접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비용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15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신청 대상은 광주 남구에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시설·단체다. 구체적인 학습모임 구성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성인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
- 장애인·비장애인 혼합 단체(총 10명 이상, 장애인 비율 50% 이상)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학습자로 구성된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어떤 혜택을 받나
남구는 총 4개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소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학습 기관이나 시설에서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기간
접수는 4월 6일(월) 부터 시작하며, 별도 마감일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방문접수: 남구청 7층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 이메일접수: kimda113@korea.kr
- 문의: 평생교육팀 ☎ 062-607-2433
꿀팁: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예산이 한정된 만큼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학습자로만 구성된 단체는 우선 선정 대상이므로,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으로 모임을 꾸리면 선정 확률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