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5월 중 공휴일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20일 공지했다. 공휴일마다 수거 여부가 달라 주민들의 혼선을 막기 위한 조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금)과 5월 25일 부처님오신날(월)은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정상 수거한다. 반면 5월 5일 어린이날(화)은 모든 종류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남구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어린이날에는 수거 인력과 차량이 운영되지 않는다"며 "쓰레기를 내놓으면 이틀간 방치돼 악취와 해충 피해가 우려되니 전날인 4일 저녁이나 당일 배출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5월 5일 배출을 피해야 할 쓰레기는 다음과 같다:

  • 종량제 봉투에 담은 일반 쓰레기
  •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
  • 재활용품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수거 일정 요약

  • 5월 1일(금): 정상 수거
  • 5월 5일(화): 미수거
  • 5월 25일(월): 정상 수거

5월 5일 이후 첫 수거일은 6일(수) 저녁부터다. 공휴일 직후에는 배출량이 몰려 평소보다 수거 시간이 늦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문의: 남구 환경관리과 062-607-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