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4월부터 '차 없는 거리' 변신···매월 첫째 주 토요일 공연·플리마켓
광주 동구 금남로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변한다. '걷자잉'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금남로, 토요일이면 차 대신 사람들로 가득
광주 금남로가 토요일마다 차 없이 걸으면서 놀 수 있는 거리로 변한다.
평소엔 자동차가 다니는 광주 금남로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이면 특별해진다. '걷자잉'이라는 행사가 열리면서 도로 전체가 사람들만 다니는 '차 없는 거리'가 된다.
이 시간에는 자동차 대신 다양한 즐길 거리가 도로를 채운다. 마치 큰 놀이터처럼 변한 거리에서 공연을 보고, 장터를 구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며 즐기기 딱 좋다.
나랑 무슨 상관?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첫 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 1가에서 3가 사이에서 열린다. 다음은 5월 2일, 6월 6일 같은 요일과 시간이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그때 그 장소에 가면 된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차 없는 거리: 특정 시간에 자동차 통행을 막고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게 한 도로. 마치 학교 운동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하면 잠시 차가 못 들어오는 것과 비슷하다.
- 플리마켓: 사람들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중고물품을 파는 장터. 학교 축제 때 반별로 부스를 열어 장난감이나 음식을 파는 것처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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