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중·고령층을 위해 무료 교육의 문을 연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복나루노인복지관(광산구 송정로52번길 20)에서 진행된다. 총 10회 과정이다.

누가 들을 수 있나

  •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성인
  • 특히 스마트폰 기본 기능(전화, 문자, 검색)은 할 수 있지만 앱 사용이 어려운 중·고령층에게 권장된다.

어떤 내용을 배우나수업은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하기
  • 카카오톡으로 가족·친구와 소통하기
  • 대중교통 앱으로 버스·지하철 길찾기
  • 영상 AI와 음악 생성 AI 체험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별도 온라인 접수는 마련되지 않았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행복나루노인복지관(☎ 062-960-9965)으로 전화해 자리가 있는지 확인한 뒤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완전 무료다.

교육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일상에 필수가 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디지털 세상과 한층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교육도서관과 평생학습팀(062-960-69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