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도서관 회원이라면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동네 도서관에서 받아볼 수 있는 ‘책배달 서비스’가 3월부터 15곳으로 늘어난다. 광산구는 기존 구립 4곳, 작은도서관 10곳에 이어 송정다누리작은도서관이 새로 참여해 총 15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 이용 대상과 조건
- 광산구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책이음회원)이면 누구나 가능
- 광산구립도서관 소장도서 중 대출 가능한 자료만 신청 (대출 중·예약도서 제외)
- 1인 3권 이내, 통합 대출 권수에 포함
■ 이용 방법
-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 읽고 싶은 도서 검색 후 ‘책배달(상호대차)’ 신청
- 수령할 도서관 선택
- 도서 도착 문자 또는 알림톡 확인 후 3일 이내 회원증을 지참해 방문, 대출
- 대출 기간은 수령일 포함 15일, 반납은 서비스 참여도서관 어디서든 가능
■ 15곳 참여 도서관 목록구립도서관: 장덕, 첨단, 운남어린이, 신가(임시휴관 중이므로 사전 확인)작은도서관: 첨단빛누리, 더불어락, 이야기꽃, 사랑나눔, 임곡꿈쟁이, 혜윰마루, 유노윤호HUG, 책놀터, 왁자지껄수다놀이터, 우산동, 늘품, 송정다누리(신규)
광산구 책배달 서비스는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도서관(장덕도서관 960-3997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