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에서 밴드, 댄스, 미술 같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기엔 강사료와 연습 공간 마련이 늘 부담이다. 동구가 이런 생활문화 동아리를 위해 동아리당 90만원과 연습 공간을 지원한다.
(재)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동아리 30곳을 모집한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광주 동구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 음악, 미술, 연극, 댄스, 문학 등 문화예술 분야
- 순수 친목 모임이 아닌 정기적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어떤 혜택을 받나
지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동아리당 90만원을 강사료와 교재비로 전액 지원한다. 둘째, 미로센터·충장22·각 동 마을사랑채 등 13곳 연습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준다.
대관 가능한 곳은 충장동 미로센터(중앙로196번길), 충장22(충장로22번길), 계림1동 개미마을사랑채, 산수1동 아따마을사랑채, 학운동 무꽃동마을사랑채 등 동구 곳곳에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본 운영하며, 야간·주말 이용은 협의할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하나
접수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또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로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서, 동아리 소개 자료, 활동 실적 증빙 자료 등이 필요하다. 공간나눔 사업을 함께 희망하면 별도 신청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꼭 알아둘 점
총 30개 동아리만 선정한다. 마감일이 D-6로 임박했으니 서둘러 준비하는 게 좋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동구청 홈페이지 문화예술체육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 062-608-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