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운영하는 향토장학관 남도학숙이 함께 일할 조리원 공무직 2명을 뽑는다. 근무지는 서울 동작구에 있는 제1남도학숙으로, 학숙 내 급식과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경력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성폭력 범죄 이력이 있는 등 남도학숙 인사규정에서 정한 결격 사유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없다.
장애인과 조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장애인은 면접 점수의 5%, 조리기능사(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이상 자격증이 있으면 3% 가산된다.
어떤 혜택을 받나
급여는 월 평균 265만원 이상이다. 여기에 초과근무수당과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복지 혜택도 눈에 띈다. 매년 13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2교대다. 주중은 오전 6시~오후 3시, 오전 11시~오후 8시로 나뉘고, 주말 근무도 있다. 주중이나 주말 중 2일을 쉰다. 3개월 수습 기간을 거쳐 업무 평가가 양호하면 정식 계약을 맺는다.
어떻게 지원하나
지원 서류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내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44길 46), 이메일(ndhs0228@ndhs.or.kr)로 접수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동의서는 남도학숙 홈페이지(http://www.ndhs.or.kr)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한다. 5월 19일 면접을 거쳐 5월 29일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임용 예정일은 7월 1일이다.
남도학숙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지원서에 출신학교나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을 적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제1남도학숙 행정지원팀 (☎02-820-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