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광주형일자리 인증을 준비하거나 핵심 의제를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과 규모

광주광역시 관내에 본사나 지사를 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적정임금, 적정 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등 4대 의제를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이 있는 곳이 대상이다. 10개 사를 선착순으로 뽑는다.

어떤 도움을 받나

선정된 기업에는 노무·법무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4회 이상 직접 방문한다. 컨설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인증을 받기 위한 자격 기준 자문, 4대 의제의 구체적인 도입 설계 지원 등이 포함된다.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

신청 방법

신청은 4월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정원이 찰 때까지 계속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접수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s://www.gjep.or.kr/cms/bbs/cms.php?dk_cms=comm_01&dk_id=2263)에서 확인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형일자리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인증 취득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선착순이므로 컨설팅이 꼭 필요하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