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전환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테이블오더와 AI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서구 안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 중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매장 내 테이블이 5개 이상 25개 내외일 것
  • 월 매출이 최소 1,500만원 이상일 것
  • OK, Easy, Union 포스기를 사용 중인 가맹점일 것기존에 테이블오더를 이미 사용 중인 매장은 약정을 해지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위약금은 사업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어떤 도움을 받나

선정된 20곳에는 협약 업체인 ㈜먼슬리키친의 제품이 설치된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방문 패턴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쿠폰을 자동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료는 공짜지만, 재방문 유도를 위한 5% 할인 쿠폰 발행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무상 이용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서비스를 계속 쓰고 싶다면 협약 업체와 별도 계약을 맺으면 되고, 원하지 않으면 장비를 철거하고 서비스를 종료하면 된다. 종료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신청 방법은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서구청 6층 민생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vestigek@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함께 내야 한다. 선정 결과는 5월에서 6월 사이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궁금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서구청 민생경제과(☎ 062-601-03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