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 출발을 알릴 임시 CI(기업·기관 이미지 통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심벌마크 디자인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9점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700만원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팀의 경우 대표자 1인을 지정하고 공동응모자는 2인 이내로 제한한다.
출품은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다.
디자인에 담아야 할 내용
공모 대상은 임시 CI 심벌마크 디자인 시안과 설명이다. 디자인에는 다음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
- 전라도 천년 역사를 계승한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
-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
- AI·에너지·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발전 비전
-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 정체성 계승·발전
이렇게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작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상징할 디자인에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