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립도서관(중앙도서관)이 전자책 광주시민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이제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방문 없이 온라인 인증만으로 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도 지원해 독서 취약 계층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이용 대상 및 조건
-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누구나
- 별도 비용 없이 완전 무료
▶ 이용 방법
-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자책 전용 앱(예: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예스24 전자도서관) 접속
- ‘광주시민인증’ 메뉴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아이핀 인증
- 인증 완료 후 즉시 전자책 대출 가능
▶ 주요 혜택
- 1인당 월 최대 5권까지 대출 가능 (기존 회원 정책과 동일)
-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연장도 가능
-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열람 가능
광주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이번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도서관 전자 책 서비스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en.go.kr/jungang)를 참고하거나 전화(☎ 062-607-13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