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이 다가오는 4월 30일 저녁 7시, 시민들을 위한 무료 역사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민중의 저항과 연대’를 주제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빛났던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와 연대를 조명하는 자리다.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역사 이야기

이번 강좌는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광주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4층 평생학습실6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사로는 손영님 강사가 나서 일제강점기 민중들의 구체적인 삶과 저항의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할 연대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선착순 30명, 29일까지 접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전에 반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본인 명의로 회원 가입을 마쳐야 한다. 접수 당일에는 가입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가입이 필수다. 참가 신청 시에는 연락 가능한 본인 휴대전화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는다. 참가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어려운 시기 민중들이 보여준 연대의 힘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62-xxx-xxxx)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