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5층 대강당에서 ‘생애 첫 치매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 검사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떤 검사를 받나검진은 광산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간단한 문진과 함께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상담과 치매 예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모든 검사 비용은 무료다.

어떻게 참여하나별도의 사전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첨단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60세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이라는 말처럼, 작은 건강 실천이 앞으로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이 가볍게 검진을 받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첨단종합사회복지관 (☎ 062-971-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