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2026년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적용되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점관리지역은 감염병 유행이 지속되거나 발생 위험이 높아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국가다. 검역관리지역은 특정 감염병 발생으로 입국자에 대한 추가 검역 조치가 시행되는 곳이다.
구체적인 국가 목록과 감염병 종류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 누리집(ncv.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출국 전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은 다음과 같다.
- 출국 2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 완료
- 현지에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
-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 귀국 후 발열,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신고
문의: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062-613-5760)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