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누가 받을 수 있나?
- 재난을 직접 겪은 사람(이재민, 일시 대피자)
- 재난을 목격한 사람
- 구호·봉사·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람
- 당사자 신청 또는 유관기관에서 심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무엇을 받을 수 있나?
- 무료 심리상담: 대면 또는 비대면(전화·화상) 방식으로 전문가와 상담
- 힐링프로그램(마음구호프로그램): 심리회복을 위한 체험·치유 활동
운영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광주 북구 매곡로 117)이며, 광주시가 위탁 운영한다.
어떻게 신청하나?별도의 신청 마감일 없이 연중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062-○○○-○○○○) 또는 광주시 안전정책관(☎ 062-613-○○○○)※ 전화로 상담 예약 또는 방문 상담 가능.
2025년 한 해 동안 이 사업을 통해 934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256명이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재난 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조금이나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