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성인을 위한 맞춤형 웰에이징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진행한 ‘웰에이징 라이프디자인아카데미’ 교육과정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기획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에는 광주 지역 성인 수백 명이 참여해 건강한 노후(웰에이징)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교육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분석 결과를 반영, 향후 개설될 교육과정은 건강 관리, 재무 설계, 사회 관계 유지, 여가 생활 설계 등 실질적인 노후 준비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성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중으로真正으로 필요하고 찾아서 듣고 싶은 맞춤형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조선대 글로컬대학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수강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웰에이징 교육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062-230-77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