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도산동이 지역 주민의 대표 역할을 할 제13통 통장을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도산동 제13통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당 통 내에 거주하며 선거권을 가진 주민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워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4월 9일(목)까지 근무 시간 내에 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 또는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통장후보자 등록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자기소개서, 결격사유 확인서, 그리고 관할 주민 10명 이상의 서명·날인이 담긴 추천서 등이다. 사회복지시설 봉사 경력이나 관련 교육 수료 증명서가 있으면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도산동 관계자는 "통장은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발은 통장 임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별도 공개하지 않는다.
문의: 광산구 도산동 행정복지센터 (062-960-6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