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광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극공동체 다움의 오브제음악극 '동물농장'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청소년 권장도서인 조지 오웰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권력을 비판하는 원작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다양한 오브제(일상용품을 연극 소품으로 사용)와 음악을 활용해 남녀노소 모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공연은 '천원문화마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으로,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5세 이상이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천원문화마실 제도를 통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예매는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광산문화예술회관(062-960-678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