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올해 하천 환경을 가꿀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한다.

서구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2026년 서구 관내 하천 예초작업 기간제근로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된 근로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서구 관내 하천의 예초(풀베기) 및 수목 관리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하천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홍수에 대비한 유로(물이 흐르는 길)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근로 조건과 지원 서식은 서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문의는 서구 건설과(062-360-720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