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주먹밥 도보투어 5·18, 5월 16~17일 선착순
광주여성가족재단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길 5·18 주먹밥 도보투어'를 연다. 광주 여성들의 역사를 따라 걷고 오월어머니집에서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길 5·18 주먹밥 도보투어'를 연다. 광주 여성들의 역사를 따라 걷고 오월어머니집에서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
5·18 46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음악극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가 오는 5월 26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광주시민과 청소년은 관람료를 50% 할인받아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광주 북구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5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북구청 광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참여하면 자원봉사시간 4시간이 인정된다.
광주 북구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홍보 공간 운영, 청소년 모의투표 선거인단 모집, 오월담은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이어지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북구가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만 16~69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5월 22일 북구청 광장 헌혈버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4월 5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리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교통 통제 안내에 나섰다. 대회가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광주역, 전대사거리 등 10km 코스 구간 일부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5·18 46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음악극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고 문병란 시인의 시에 오케스트라·합창·독창을 더한 작품으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티켓을 배부한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5월 16일 5.18 46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주먹밥 만들기 '오월 담은 주먹밥' 행사를 연다. 9~18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이나 청소년 팀 5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5월 14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해야 한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5월 31일까지 재단 1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5·18의 의미를 담은 오월 굿즈 전시와 시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공예 작가 15명이 참여해 도자·섬유·금속·목공 등 50여 점을 선보이며, 참여 작가와 함께 체험도 할 수 있다.
5·18기념재단을 중심으로 한 국민추진위원회가 3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도록 국회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국민투표법 개정안 통과로 개헌 논의의 제도적 장애가 사라진 만큼, 국회가 실질적 입법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5·18정신을 헌법에 수록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