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광산구 5곳에서 연극·인문학·선사체험
광산구가 올해 5억7,500만원 규모로 월봉서원·무양서원·고택·신창동유적 등 국가유산 5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 강연부터 몰입형 연극, 선사시대 체험, 어린이 시인학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산구가 올해 5억7,500만원 규모로 월봉서원·무양서원·고택·신창동유적 등 국가유산 5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 강연부터 몰입형 연극, 선사시대 체험, 어린이 시인학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 남구 통합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연다. 유튜버 신아로미 작가의 자기계발 강연과 라탄 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며, 강연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다.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토기·목기 만들기 체험 '손기술 공방'을 연다. 지역주민 8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원(재료비 무료)이다.
광주통일관이 오는 5월 30일 가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체험 레이스 '평화로운 통요일'을 연다. 5월 27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현장에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이 오는 6월 3일까지 '손기술 공방 2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목기를 바탕으로 한 생활소품 제작 체험으로, 참가비는 2만원(재료비 무료)이다.
광주 남구 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저녁 시간 강연과 체험을 즐기는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을 운영한다. 성인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연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수준 높은 발레 공연과 관객 체험 행사를 연다. 복지관 이용인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 북구의 5개 구립도서관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자율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도서관마다 사진전, 원화 전시, 필사, 추모꽃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마련됐다.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오는 5월 30일 토요일 '동구란 놀이파크'를 연다. 관내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리기·글쓰기 공모전, 7종 체험부스, 마술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제61회 광주시민의날이 오는 5월 23일 토요일 광주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식·공연·체험·할인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