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소년문화의집, 자율공간 단 2곳…운영비 확충 시급
광주 지역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공간’이 단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비의 약 6분의 1 수준인 연 6000만 원으로 더 많은 자율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 지역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공간’이 단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비의 약 6분의 1 수준인 연 6000만 원으로 더 많은 자율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제3기 청소년자율공간 자치단을 모집한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자치단은 1년간 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율공간' 확충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 배치와 지자체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 공간을 늘리기 위해 올해 신규 3개소를 추가로 만든다. 시는 12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서구 풍암동과 남구 진월동에 2곳을 먼저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민관협치협의회'를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 무상교통, 자립청년 지원, 마을활동가 양성 등 복지 관련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로야구 초청, 가족 생태체험, 어린이날·청소년의날 기념행사, 부모교육,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가구당 최대 300만원)도 11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광주 서구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가드닝 아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3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15명을 받으며, 유덕동 주민은 모집 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