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학 연구포럼, 전주대서 세 번째…지역 역사·문화 거점
호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와 기관들이 모인 '호남학 연구진흥 협의회'가 20일 전주대학교에서 세 번째 연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학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협의회는 출범 후 꾸준히 회원을 확대하며 호남학 연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와 기관들이 모인 '호남학 연구진흥 협의회'가 20일 전주대학교에서 세 번째 연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학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협의회는 출범 후 꾸준히 회원을 확대하며 호남학 연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 체육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편찬하는 용역 사업자를 선정한다. 8월 19일까지 접수하며, 기초금액은 **9천만 원**이고 경기도 소재 학술연구용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전라도 역사이야기' 인문정신문화 강연회를 개최한다.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호남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연구하는 제8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가 오는 6월 26일 광주 서구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인 '눌재 박상'의 삶과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자리다.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호남 학문의 뿌리를 탐구할 예정이다.
한국호남학진흥원이 개원 8년 만에 수집한 한국학 관련 자료가 10만1천여 점을 넘어섰다. 이는 호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기반이 되는 방대한 기록이다. 홍영기 원장은 독립 청사와 수장고 확보를 통해 연구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남의 역사와 기록을 연구하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이 개원 8년 만에 수집한 자료가 10만 점을 넘어섰다. 무학대사가 간행한 불경 사전과 호남 최고(最古) 무과 합격증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산을 다수 포함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국내 국학 진흥 기관 중 '한국국학진흥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호남 지역의 역사와 지식을 담은 옛 문헌 10만여 점을 수집한 호남문헌연구원이 보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558년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 주고받은 편지와 같은 귀중한 자료들도 포함된 이 문헌들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 연구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등 관련 지자체와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기록관 7층 강당에서 5·18 기록사진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연다. 프랑스 귀스타프 에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연구자 4명이 발제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호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좌 및 학술대회 개최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한다. 광주·전남·전북 소재 대학과 연구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강좌 개최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 학술대회 개최 단체에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기증·기탁받은 호남 지역의 귀중한 국학자료를 정리한 목록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호남의 기록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시민과 연구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