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허백련·오지호 등 남도 거장 무료 상설전
광주시립미술관이 남도 미술의 맥을 조명하는 상설전 《예향, 남도미술의 맥》을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연다. 허백련·오지호·김환기 등 근현대 거장들의 한국화 64점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남도 미술의 맥을 조명하는 상설전 《예향, 남도미술의 맥》을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연다. 허백련·오지호·김환기 등 근현대 거장들의 한국화 64점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6월 13일과 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인문축제 '무등생각'을 연다. 김제동 인문토크·북콘서트부터 무등버스킹·책방 8곳 '1187 라이브러리'까지, 상설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이 '고려인 명예회복 특별전'을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연다. 스탈린 정권의 정치적 탄압으로 희생된 고려인들의 삶과 명예회복 과정을 사진과 문서로 조명한다.
광주 동구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주민을 위해 5월 19일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구푸드마켓에서 식료품·생필품을 제공하며, 가구당 월 1회·연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다.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운영시간이 오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변경된다. '오월의 노래' 상설음악회 행사 진행으로 음악분수·빛의분수·기본분수 시간이 조정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광주 5월 2주차(5월 11~17일)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 7가지를 모았다. 무료 전시·어린이 프로그램·프로스포츠 경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정보를 한자리에 정리했다.
광주시가 중외공원에서 가족 대상 문화예술 축제 '2026 아트피크닉'을 5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첫 행사는 지난 16일 성료했으며, 남은 9회도 무료로 누구나 현장 방문해 즐길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46주년을 맞아 시민 21명의 5·18 일기를 모은 특별전 '5·18 시민일기 : 가장 사적인 저항'을 5월 13일부터 연다. 전일빌딩245 9층에서 내년 4월 1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에 영감을 준 박용준 일기 등 미공개 5인의 기록이 처음 공개된다.
광주광역시가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5·18 전야제, 무료 음악회, 동화책 놀이터, 시립합창단 공연, 민주인권평화전, 프로축구·야구 경기 등 8가지 문화·스포츠 행사를 진행한다.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각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어린이날(5일) 과학관·미술관 무료, 충장예술 골목여행, 프로야구·축구 경기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