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소년문화의집, 자율공간 단 2곳…운영비 확충 시급
광주 지역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공간’이 단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비의 약 6분의 1 수준인 연 6000만 원으로 더 많은 자율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 지역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공간’이 단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비의 약 6분의 1 수준인 연 6000만 원으로 더 많은 자율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만 14~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댄스, 밴드, 요리, 미술, 봉사, 기획 등 분야 제한 없이 3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ilgok_youth)이나 홈페이지(ilgokycc.kr)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청소년 직업체험 ‘나침반 3기 군인이 궁금해’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12~16세 청소년이 6월 19일(금) 군복 착용·모형 K2 소총·예도 칼 실습 등을 직접 경험하고, 신청은 6월 2일(화) 오후 4시부터 16일(화) 오후 4시까지 회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광주시 북구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이 '숲속꿈꾸러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할 주중체험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접수는 12월 29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설 가능하다.
광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가 6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환경 실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9~18세 청소년이 폐신발 화분 만들기(6/20)와 폐현수막 리사이클링(6/27)에 각 15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 서구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디지털 작곡 프로그램 'YOUTH 공.작.소'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14~19세 청소년이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AI·디지털 도구로 곡을 만들고 무대에 선다.
광주 남구청소년도서관이 5월 23일 '퍼스널 컨설턴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율공간' 확충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 배치와 지자체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 동아리 'NEW-RUN'과 '매직사이언스'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NEW-RUN은 12~16세 뉴스포츠 동아리, 매직사이언스는 13~24세(예비6학년부터) 우주과학 동아리로 연중 상시 모집한다.
광주문학관이 7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5일부터 모집인원이 찰 때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