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CC 5·18 기념식으로 오전 운영 중단 주차장·일부 시설 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식 및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개관으로 인해 5월 18일(월) 오전 일부 시설과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다. 오후 1시 이후에는 모두 정상 운영되며, 주차장이 오전에 닫히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식 및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개관으로 인해 5월 18일(월) 오전 일부 시설과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다. 오후 1시 이후에는 모두 정상 운영되며, 주차장이 오전에 닫히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광주 동구가 오는 4월 24~25일 5·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사전 참여자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충장로 일대 동행상점은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광주 5·18기념문화센터가 2025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사용예약 신청을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민간단체·공연기획사·개인 예술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민주홀(802석)과 대동홀(279석)을 일 1만3천원·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올해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5월부터 관내 8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움박물관의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을 시작으로 무등현대미술관 환경캠페인, 은암미술관 민화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 전일빌딩245가 시민 가수·싱어송라이터를 위한 '2026 전일가요제'(VOICE OF CHONIL MUSIC FESTIVAL)를 연다. 6~9월 광주 전일빌딩245 1층 월간 스테이지(이달 아티스트 50만원) + 10월 16일 5·18민주광장 그랜드 파이널(대상 500만원)로 구성되며 6월 스테이지 접수는 6월 14일(일)까지 받는다.
광주 북구 운암도서관이 오는 5월 10일(일)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가족 체험 '기억을 먹다, 마음을 나누다'를 연다. 초등 1~6학년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주먹밥을 만드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4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이용할 수 있고, 지난해에는 64만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 개입으로 왜곡한 주장이 불법행위라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지만원 씨는 허위 주장을 담은 책을 발간해 5·18기념재단 등에 9천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재단은 반복되는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헌법적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상원기념관이 광복 8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민국(民國)을 만든 노래들'을 연다. 일제강점기 독립군가부터 1980년 5월 민중가요, 최근 비상계엄 반대 집회에서 불린 노래까지 아우르며, 8월 14일 오후 2시 개막콘서트도 무료로 마련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표 레퍼토리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전석 3만원으로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