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ACC 5·18 기념 14일 개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표 레퍼토리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전석 3만원으로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표 레퍼토리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전석 3만원으로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대법원이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실린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왜곡 표현에 대해 삭제와 함께 7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법원은 "북한군 개입설" 등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명백한 허위라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역사 왜곡이 단순한 의견이 아닌 법적 책임을 수반한다는 원칙이 재확인됐다.
5·18 관련 단체들이 박지원 국회의원과 2월 1일 간담회를 열고 5대 현안을 건의한다.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명시하고, 유공자 보훈급여금 도입, 위자료 기준 통일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단체들은 "입법을 통해 해묵은 과제가 풀리길" 기대했다.
윤상원기념사업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5·18 기념음악회’를 연다. 10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하며, 관객 전원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순서로 마무리된다.
광주광역시가 매년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하고, 기업·기관·단체에 휴무 동참을 권고했다. 5·18 추모기간(5.18~5.27) 동안 국기 조기 게양도 함께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5·18기념재단이 광주지역 청소년활동가를 위한 특별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 26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금남로 일원의 5·18 사적지 현장답사와 AI를 활용한 역사 수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5·18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가 5·18자유공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인 '법정·영창 상황재현극'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청이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야구·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광주 WEEK'로 한눈에 정리했다. 제61회 시민의 날 행사, KIA 타이거즈 홈경기, 5·18 기념전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GB토크' 행사를 무료로 연다. '보급되는 이미지, 공유되는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길 5·18 주먹밥 도보투어'를 연다. 광주 여성들의 역사를 따라 걷고 오월어머니집에서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