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 넷째 주 문화행사, 과학축제·발레·국가유산 야행까지 풍성
광주시가 4월 넷째 주(18일~26일)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연다. 과학 축제부터 클래식 공연, 국가유산 야행, 시장 축제, 프로스포츠 경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시가 4월 넷째 주(18일~26일)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연다. 과학 축제부터 클래식 공연, 국가유산 야행, 시장 축제, 프로스포츠 경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 동구 금남지하도상가에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가 5~6월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드로잉, 생성형 AI, 물감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수업이 마련됐다.
광주 동구 미로센터 내 미로극장2에서 극단 별구름바람달의 연극 '레드'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무대에 오른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 번호로 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전화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가맹점을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전화결제가 가능한 소상공인(가맹점)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예비전문인 교육'과 '창작워크숍'을 무료로 운영한다. 공연연출가·보존과학자 직업 체험부터 달항아리 조명등·블루투스 스피커 제작까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은 ACC 누리집에서 받는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가족미술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방법은 교육문의로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연다. 45팀 348명의 학생이 댄스·밴드·보컬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 북구문화의집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무와 흙을 활용한 건축 체험 프로그램 '느린 흙집'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광산구가 2026년 '버스킹 in 광산'의 공연 장소를 시민 추천으로 선정한다. 5월 17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윤상원기념관이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팝아트 전시 '지구를지켜라, 민주주의를 지켜라'를 연다. 민주주의를 팝아트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