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산축하금 20만원, 동구 첫째아도 1월 1일 출생아부터
광주 동구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를 포함한 모든 출산·입양 가정에 2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출생신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를 포함한 모든 출산·입양 가정에 2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출생신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16일 서구에서 열린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시장은 올해도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 동구가 유가·물가 불안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기존 1단 2팀에서 민생물가안정·석유가격안정화·에너지절약지원·취약계층지원 등 4개 팀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과 동구랑페이·온누리상품권 페이백, 5월 카드수수료 지원 등 골목상권 지원책을 함께 추진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자 **1,201만 명**이 이제 카카오톡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곧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복지로 누리집에 따로 접속해야 했지만, 카톡 안내 문자 하단 버튼 하나로 신청까지 끝낼 수 있어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광산구가 이주민 편의를 위해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5개소로 확대했다. 첨단2동·평동이 추가돼 총 5개소에서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로 주민등록 등·초본 등 7종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광산구가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동별 찾아가는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했다. 협약병원에서 정밀 검진이 필요하면 최대 8만원의 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가 2026년 3월부터 만 4~5세 유아에 대한 누리과정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 보육비 지원 단가 인상 등 기존 지원의 취약점을 보완해 해당 연령대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덜어준다.
광주시가 올해 770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아동수당은 9세 미만까지·월 10만5000원으로 늘리고, 야간돌봄센터도 12곳으로 2배 이상 확충한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이 외출이 어려운 고립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생활쿠폰과 외출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를 미용실, 카페 등 7개소로 늘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도 높였다.
광주시가 2026년에 입주할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1순위 입주자를 수시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주거복지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청년 주거 수요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