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금남로 5·18 기념주간 통제, 518번 버스 12대로 증차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주간(15~18일)을 맞아 금남로 일대 교통 통제와 518번 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18일 국립5·18민주묘지로 가는 518번 버스는 12대로 늘리고, 배차 간격도 20~30분으로 단축했다.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주간(15~18일)을 맞아 금남로 일대 교통 통제와 518번 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18일 국립5·18민주묘지로 가는 518번 버스는 12대로 늘리고, 배차 간격도 20~30분으로 단축했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열린다. 5월 18일 당일에는 북구 마을버스 777·788번을 하루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시민참여형 야시장 '골목페어&개미장터'가 열린다. 6월부터 11월까지 첫째·셋째 토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플리마켓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어린이날(5일) 과학관·미술관 무료, 충장예술 골목여행, 프로야구·축구 경기 등이 마련됐다.
광주 남구가 제13회 북 페스티벌을 기념해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8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전국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올해의 책 3권 중 1권을 읽고 응모할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이 주어집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나들이 특별주간 '같이가개'를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연다. 전시 관람, 포토존, 반려견 산책교육(23~24일) 등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5·18 정신을 기리는 '사회적경제 가치장터'를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 일원에서 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5·18 테마 상품을 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광주 서구청이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초등·중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몰입형 국악 체험 프로그램 '빛고을 국악탐험대'를 오는 5월 2일 운영한다. 7~16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1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오는 7월 10일 전남 장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조선 중기 학자 하서 김인후의 학문과 실천을 조명하는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