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 넷째 주 문화행사, 과학축제·발레·국가유산 야행까지 풍성
광주시가 4월 넷째 주(18일~26일)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연다. 과학 축제부터 클래식 공연, 국가유산 야행, 시장 축제, 프로스포츠 경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시가 4월 넷째 주(18일~26일)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연다. 과학 축제부터 클래식 공연, 국가유산 야행, 시장 축제, 프로스포츠 경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명한 전시 '오월 바라보기전'이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영상 1점과 사진 37점으로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오월의 기억을 재해석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4월 17일부터 광주·호남권 중소 제조업·지식서비스업체에 업체당 3억원(인증기업은 5억원)까지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이자 2~4%를 재단이 대신 부담하고 보증료도 0.2~0.6%포인트 깎아주며, 총 300억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이 연 나이 5세~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일본 전통 춤 '봉오도리'를 추며 이웃 나라 축제 문화를 체험하는 수업을 7월에 운영한다. 정원 15명, 참가비 1만5000원으로 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한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요극장이 6월 10일 수요일 저녁 7시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하나를 위한 노래’를 영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정명훈 지휘 부산콘서트홀 개관페스티벌 작품으로 베토벤 삼중협주곡과 합창 교향곡이 100분 동안 이어진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가 6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연다. 촛불 조명과 꽃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히사이시 조의 음악과 ‘마법 왕국의 멜로디’를 60분간 감상할 수 있다.
광주 서구가 5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가 공고했다. 배움 과정(200만원)·채움 과정(500만원)·기획공모(최대 800만원) 등 분야별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접수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
광주 남구가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열고 **6개 팀**을 선정해 각각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동아보건대학교가 행정직 신규 직원 5명을 채용한다. 전산관리직(팀장급), 상담사, 교무입학처, 산학협력단 등 분야별로 모집하며,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광주 동구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10주년 행사를 연다.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세 권역에서 체험·공연·미식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야행화폐(1천원)와 페이백 혜택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