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날 과학관 무료·대중교통 공짜·축제 7선 5월 2~5일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를 연다. 어린이는 시내버스·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국립과학관 등 주요 시설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를 연다. 어린이는 시내버스·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국립과학관 등 주요 시설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광주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이 기부한 낡은 금속으로 악기를 제작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작품설명회가 열리며, 5월 말까지 시청 1층 금속수집함을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예비전문인 교육'과 '창작워크숍'을 무료로 운영한다. 공연연출가·보존과학자 직업 체험부터 달항아리 조명등·블루투스 스피커 제작까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은 ACC 누리집에서 받는다.
5·18 46주기를 맞아 광산구가 5월 한 달간 창작뮤지컬, 팝아트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대부분 무료이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어린이날(5일) 과학관·미술관 무료, 충장예술 골목여행, 프로야구·축구 경기 등이 마련됐다.
월봉서원이 오는 30일 나주 명하쪽빛마을에서 '살롱 드 월봉(나주 답사)' 무료 프로그램을 연다. 전통 염색 체험과 무형유산 해설이 포함된 이번 행사는 선착순 40명이며, 5월 20일 오후 1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18 46주년 기념행사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 금남로·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시민축제로 열린다. '민주의 밤'이 새롭게 신설되고, 전야제는 마당극 형식으로 꾸려지며 민주평화대행진·시민난장·민주버스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