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독감·코로나19 무료접종, 남구 대상 내년 4월까지
광주 남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광주 남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014년 출생 12세 남성 청소년도 5월 6일부터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6개월 간격으로 2회 맞아야 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고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보건소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광주 지역 수두 환자가 12주차(3월 15~21일) 한 주 동안 32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주(7명)보다 4.5배 많아지면서 학교·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로 수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미접종 자녀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기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광주 서구가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생백신은 무료, 사백신은 1회 접종에 10만 원을 지원한다. 사백신 지원을 새로 도입해 백신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이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른 조치로,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다.
광주 서구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90일 간격을 지키면 1회 추가접종도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는 이달 15일부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임신부까지 무료접종 대상이 확대됐으며,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했으며,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약 없이 접종 가능합니다.
2026년 3월 21일까지 광주 수두환자가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3명의 1.5배에 달했다. 12주차(3월 15일~21일) 한 주 동안만 32명이 발생해 전년 동기 7명의 4.5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