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드기 여름 SFTS 주의, 물리지 않는 최선의 예방
광주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당부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광주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당부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광주 서구보건소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광주 동구가 6월부터 9월까지 요양병원·목욕탕·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0여 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검사와 예방교육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만성질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갈 수 있어 시설 위생관리에 시민 관심이 필요하다.
광주 서구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90일 간격을 지키면 1회 추가접종도 가능하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감염병 14종에 대한 유전자 정밀검사를 이달 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날개불구바이러스 등 복합 감염이 확인돼 올해 꿀벌응애 방제 지도도 병행한다.
2026년 3월 21일까지 광주 수두환자가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3명의 1.5배에 달했다. 12주차(3월 15일~21일) 한 주 동안만 32명이 발생해 전년 동기 7명의 4.5배를 기록했다.
광주에서 올해 들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해산물을 완전히 익혀 먹고, 바닷물에 상처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계란 2품목이 긴급 회수됐다. 자유방목 동물복지유정란(난각코드 WIA2X1, 5월 5일 산란)과 상하농원 동물복지 유정란(난각코드 JH0562, 5월 4일 산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난각코드를 확인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광주 동구청이 반려인 및 동물 생산·판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 브루셀라증 예방수칙과 전국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를 배포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6곳**에서 진료·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증상 시 빠른 검사가 필요하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축산·동물 관련 업종에 종사한다면 개 브루셀라증 예방수칙을 꼭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이 배포한 예방 안내문과 전국 진료 가능 의료기관 목록을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