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22일 광주 일대 훈련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오는 10월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2주간 광주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통합방위·대테러 상황 가정
이번 훈련은 합동후방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갖추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다중이용시설·사회기반시설 대테러훈련 등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병력·장비 실제 기동, 민원은 1338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병력과 장비의 실제 기동이 예정돼 있어 훈련 기간 교통 등에서 일시적인 불편이 생길 수 있다. 31사단은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민원이 있을 경우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하면 된다. 사단은 이번 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남의 방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