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이 직접 해 보는 안전 체험

광주 남구안전교육센터가 11월 통합소방안전교육 참가 예약을 받는다. 만 4~6세(2020·2021·2022년생) 미취학 아동이 화재와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다. 응급처치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기도폐쇄 응급처치를 실습하고, 화재대피에서는 상황 전파와 대피 요령, 화재 미로·완강기 체험을 한다. 화재진압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를 다뤄 본다.

3개 층 돌며 90분, 1회 20명

교육은 응급처치(4층), 화재대피(3층), 화재진압(2층) 순으로 각 층을 돌며 모두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린다. 1회차 정원은 인솔자를 제외하고 최대 20명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보호자(인솔자) 동반은 필수이고, 실습을 위해 활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참여해야 한다. 별도의 수료증이나 확인증은 발급되지 않는다.

하루 전날까지 바로예약

예약은 10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광주광역시청 바로예약으로 받으며, 교육 하루 전날 낮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예약은 되지 않는다. 예약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 발송된다. 초등학생 이상과 성인, 장애인 이용객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으로 예약하면 된다. 문의는 남구안전교육센터(062-606-48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