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민원서류 발급
서구가 민원서류 한 장을 발급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서창·매월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서구는 광주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새마을금고 상무지점(백석길 4)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창동은 서구 전체 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서창·매월권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있어 주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 민원 발급 거점을 마련해 달라고 꾸준히 요구해 왔고, 서구가 이를 반영했다.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무인민원발급기는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민들은 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가지 않고도 주민등록 등·초본 등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새마을금고 상무지점이 설치 장소와 전기를 제공하고, 서구가 장비 유지보수와 관리를 맡는다. 문의는 서구 민원봉사과 민원여권팀(062-360-794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