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광주 북구가 저소득 장애인 소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장애인자동차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북구는 2008년부터 한국폴리텍V대학,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와 협약을 맺고 이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저소득 장애인 차량의 무상 점검·수리를 지원한다.

10월 20일, 선착순 15대

점검은 10월 2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 3공학관(운암동)에서 진행된다. 추천 기준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장애등록자가 소유한 자동차이며, 선착순으로 15대를 접수한다. 대상자는 추후 개별 통보된다.

서비스 내용

서비스 내용은 소모품 교환과 점검 등 경정비다. 엔진오일, 와이퍼, 윈도우 브러시, 부동액,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이 가능하며, 브레이크 패드 교환이나 타이어 교체 같은 고액 정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