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북구청 민생경제과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북구는 최근 구청 민생경제과(민생지원과)를 사칭해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으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오늘까지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하며 은행 계좌와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북구청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 아니다. 구청은 이런 방식으로 전화해 지원금 신청을 안내하거나 은행 계좌·신분증 등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대응하세요
비슷한 전화를 받으면 은행 계좌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관련 서류를 전송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신청 기한이 임박했다며 즉시 신청을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구청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61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