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저녁, 도심 야외 음악회

동구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30일 수요일 저녁 6시 5·18민주광장 빛의 음악분수 일원에서 '빛의 소리' 공연을 연다. '빛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을 표방하는 야외 음악 무대로, 선선한 초가을 저녁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음악회다.

국악·클래식·동아시아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

이번 무대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프로젝트 앙상블 련'과 함께한다. 국악을 비롯해 클래식, 동아시아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야외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한 도심 공연인 만큼, 여유롭게 저녁 산책을 겸해 관람하기에 좋다.

관람료 없이 누구나

이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나 신청 절차도 없다. 문의는 동구문화관광재단(062-228-981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