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리로 떠나는 모험
창작 어린이 국악뮤지컬 '그래서 도대체 몇 도야?'가 9월 22일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국악그룹 '각인각색(各人各色)'이 만든 작품으로, 아이들이 우리 소리와 국악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든 소리를 담은 신비한 지도 '대동소리도'에서 출발한다. 사람들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되면서 지도는 남도·경기·서도·동부·제주 다섯 개의 소리 길로 찢어져 흩어지고 만다. 소리 탐험가 '가락이'와 귀여운 맹수 '장단이'가 흩어진 소리 조각을 모아 대동소리도를 완성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공연 안내
- 일시: 9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관람료: 전석 무료(예매 필요)
- 출연: 소지원, 이유리, 임현수, 정성현
예매는 온라인 신청서(forms.gle/m6e3ZYBh8YfDbirVA)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그룹 각인각색(010-6886-58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