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체험

광주 서구 서창한옥문화관이 전통요리부터 그림그리기, 자수 전시까지 아우르는 10월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접수는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로 받으며 사전 예약자를 우선해 진행한다.

전통요리·그림·할로윈 체험

'전통장학교 할머니 레시피 고추장 마스터'는 10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전통조리실에서 열린다. 고추장 담그기와 고추장 떡볶이 만들기를 하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1인 2만 원으로 직접 담근 고추장 1kg을 준다. '소문난 학당 세시풍속: 깨강정 만들기'는 10월 16일(금) 같은 시간 전통조리실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다.

서창 한옥 웰니스 힐링 투어는 두 차례 열린다. '알록달록 내가 그린 서창'은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관과 나눔누리정원 일원에서 서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대상이며 어린이 1인 1만 원(보호자 무료)이다. '한옥에 할로윈이 왔어요'는 10월 31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 마술 공연, 도깨비 쿠키 만들기, 포토이벤트 등으로 꾸며지며 1인 1만 원(미취학 아동 무료)이다.

무료 공방·전시

'주말한옥공방.N'은 10월 17일과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손도손 공방에서 타일·양말목 티코스터를 만드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야은별당 전통생활자수 회원전시'는 10월 10일(토)부터 25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은별당에서 강사와 수강생의 전통·생활자수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접수 문의는 서창한옥문화관 사무실(062-373-13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