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거리에서 펼치는 댄스 버스킹
광주 북구가 길거리 댄스 버스킹 '샤우트 더 호프(Shout the Hope)'를 연다. 주민 누구나 거리에서 춤을 즐기고 지역 댄스 동아리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북구청이 주최하고 고실용예술아카데미가 주관한다.
10월 31일 일곡공원·11월 29일 가작공원
행사는 두 차례 열린다. 1차는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북구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2차는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삼각동 가작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두 차례 모두 1부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랜덤플레이 댄스로, 2부는 지역 댄스 동아리들의 댄스 공연으로 구성된다.
관람·참여 무료, 인스타그램으로 안내
랜덤플레이 댄스는 익숙한 곡이 나오면 아는 사람 누구나 나와 함께 춤추는 참여형 무대로, 가을 야외 공원에서 세대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관람과 참여에는 별도의 요금이 없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JBUKHOPESTRE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