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잇고, 북구를 잇다
광주 북구가 10월 25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산호수공원(북구 하서로 309)에서 '2026 북구 다문화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세계를 잇고, 북구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에 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다.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마련됐으며 광주북구가족센터가 운영한다.
11개국 퍼레이드와 세계여행 국가존
행사 1부에서는 교류소통 댄스와 우쿨렐레 연주, 놀이패 공연 등 축하 무대에 이어 한국·일본·베트남 등 11개국 기수 입장과 전통의상 가족 퍼레이드, 유공자 표창 기념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외국인 주민 전통춤 공연과 '세계를 잇는 어울림 무대', 지구촌 골든벨이 이어진다. '세계여행 국가존'에서는 한국·베트남·중국·캄보디아·필리핀·일본 음식을 맛보는 음식체험과 전통놀이·세계언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각 국가 체험 후 입국 도장(스탬프)을 5개 이상 모으면 선물을 준다. 이 밖에 볼펜 꾸미기, 다국적 바람개비, 풍선아트 등 만들기 체험 부스와 유관기관 홍보부스, 자원순환장터가 운영되는 참여나눔마당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과 참여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광주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다. 사전 신청 선착순 150명에게는 행사 당일 음식체험 쿠폰을 증정하고,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선착순 50명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준다. 문의는 광주북구가족센터(062-363-2963, 062-526-6004)로 하면 된다.